Yellowhome111(노란집111 - 300호)

 

 

 

 

마음'이 '봄'이네 가족이 준비한 [노란집111]을 소개합니다.
제주 동쪽 중산간에 알록달록한 집들이 모여있는 '스위스마을'에 있습니다.
제주 안에 또 다른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작고 조용한 마을이에요.
차로 10분 거리에 함덕해변과 동백동산이 있어요.
스위스에 머물며 바다와 숲을 오갈 수 있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 말고, 잠시 삶의 소음을 끄고 조용히 쉬었다가실 곳을 찾으신다면 여긴 어떠세요?
1층에는 아이들 놀잇감과 발도르프, 육아, 치유 관련 서적들을 파는 작은 놀잇감가게와 책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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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111>에는 세개의 룸이 있습니다.
도미토리 2인실 [노란방201호], 더블베드 2인실 [초록방 202호]
그리고 3층 전체를 사용하는 [300호] 입니다.
300호는 침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있으며 기본2인, 최대 4인까지 가능합니다.
(인원추가시 1인당 만원이며, 매트리스와 이불을 제공해드립니다.)
침실 창 밖으로는 스위스마을의 이색적인 풍경이 내려다 보이고, 주방 창 밖으로는 감귤밭의 고요하고 따뜻한 풍경이 보입니다.
주변은 조용하여서 창 밖으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이 반갑습니다.
둥근 테이블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떤 날씨든, 무엇을 하든 낭만적일 거예요.
* 침실에는 TV가 설치되어있고, 주방에는 기본 식기와 조리도구, 전자렌지, 냉장고, 건조기겸용 세탁기가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오래 머물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한달살이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연락처 또는 인스타그램 Dm 부탁드립니다.)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 폼클렌져, 핸드워시, 헤어드라이어, 수건이 구비되어 있어요.
* 조식은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차와 드립백 커피, 생수, 작은 웰컴푸드를 준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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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through the middle mountain range east of Jeju Island, you can see a colorful village in the distance.
It's a Swiss village.
It may not feel like I'm in Switzerland.
But you'll be able to feel a new feeling as if you're in another place in Jeju.
It's also fun to take a walk slowly and look around the different spaces in the same shape.
There's also romance to relax everywhere. There is also a flea market on Sundays.
It's a shame if it's a tourist spot passing by.
It's a quiet neighborhood like a beautiful little flower if you look closely.
Among them, there is No.111 yellow building.

 

Yellowhome111(노란집111 - 300호) classifies itself as a 4 star hotel.
N.B. Please note that the star ratings are interpreted generously by the hotels in many countries.

 

N.B. Please note that these are considered correct at the time of publishing, but may no longer be available. If any of the facilities are absolutely essential for you please check when booking. Please do not assume that all are included in the room rate.